스승의날 문구 추천, 어떤 것이 좋을까?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날 입니다. 2019년의 5월은 어린이 날, 로즈데이,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여러가지 특별한 날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날인 스승의날! 이런 스승의날에 어떠한 문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야 할지가 고민일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이라고 하는데요,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여 지정된 날이라고 해요.

스승의 날을 위하여 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교사분들(선생님)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선생님 사랑해요>라고 합니다. 이러한 설문결과를 참고하여 스승의날 인사말을 작성해본다면 자신의 마음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거에요.

여러 매체와 각종 SNS에서 스승의날 인사말 문구에 대한 소개와 추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승의날 문구 추천을 몇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여 자신의 마음을 추가로 문구로 담아낸다면 더 진솔한 스승의날 인사말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스승의날 인사말 모음

  •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처럼 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사랑해요!
  • 선생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꽃을 드립니다. 항상 고마워요.
  •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제 꿈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 큰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리며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작은 정성으로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교수님. 오늘날의 제가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이 계셔서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꽃을 전해드립니다.

위와 같은 스승의날 문구를 통해서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좋은 관계 잘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마음 전하기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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